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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9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서울대(최종) 7.37대1 ‘하락’.. 의학 지균7.28대1 일반11.12대1

서울대는 9일 오후6시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경쟁률이 7.37대1(정원내 2233명/1만6462명)로 지난해 8.13대1(2203명/1만7907명)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이 첨단학과 순증으로 30명 늘었음에도 지원자는 1445명 줄었으며, 지역균형전형은 4.75대1에서 4.6대1로 소폭 하락한 반면 일반전형은 9.04대1에서 7.98대1로 더 큰 폭 하락했다. 최고 선호 모집단위인 의학과는 지균 8.08대1→7.28대1, 일반 12.7대1→11.12대1로 하락했고, 치의학과는 9.8대1→8대1, 약학계열은 지균 9.45대1→9.91대1(상승), 일반 9대1→7.31대1(하락)을 기록했다.

확인할 것

본문은 일반전형(9.04→7.98대1)이 지균(4.75→4.6대1)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원인을 지역의사제 확대로 지역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지원이 늘며 지원풀이 분산된 데서 찾는다. 같은 기사에서 치의학과(9.8→8대1)와 의학과(지균 8.08→7.28대1, 일반 12.7→11.12대1)의 하락 방향이 일치해, 의약학 계열 전반에서 지원 감소 흐름이 나타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서울대수시경쟁률지역균형전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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