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7일
美 뉴욕·LA는 왜 학생 AI에 ‘멈춤’을 택했나
미국 뉴욕시 공립학교와 로스앤젤레스통합교육구(LAUSD)가 2026~2027학년도 학생 대상 생성형 AI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LAUSD는 모든 학생의 AI 플랫폼 접근을 제한하고 별도 임시위원회가 학년도 말까지 교육위원회에 새 정책을 권고하기로 했다. 뉴욕시는 만 2세 유아부터 8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유예하고, 고등학생에게는 연 2회 AI 문해력 교육과 교사 감독 하의 제한적 사용을 허용했다. 다만 정서적 관계를 맺도록 설계된 AI 챗봇은 두 교육구 모두 모든 학년에서 금지했다.
확인할 것
LAUSD의 전면 유예와 뉴욕시의 연령별 차등 허용은 두 교육구가 '광범위 허용 후 수정' 대신 '검증 후 단계적 허용' 방식을 택했다는 근거다. 본문은 이 조치를 LAUSD의 1인 1기기 제한, 뉴욕시의 초·중학생 화면 사용시간 권고 상한 등 기존 스크린타임 축소 정책과 나란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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