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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일

내년 전문대 예산 1조 69억원 편성… AI·실무인재 양성 방점

교육부가 2027년도 전문대 지원 예산을 1조 69억 원으로 편성했다. 신규 사업인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는 전체 사업비 4650억 원 중 전문대 학생 약 2만 명에게 1540억 원가량을 투입해 정부와 기업이 각각 월 115만 원씩 부담하는 월 230만 원 수준의 실습지원비를 지급한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사립대 40개교 내외를 대상으로 6000억 원 규모의 '사립대 이공계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도 새로 추진된다. 성인학습자 연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AI 재도약 대학' 사업에는 207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기존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예산은 240억 원에서 480억 원으로 두 배 늘고, 전문기술인재 장학금은 90억 9000만 원에서 92억 96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에는 5277억 2500만 원이 편성됐고,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직업계고-전문대학 연계 지원사업은 각각 340억 원과 50억 원으로 올해 수준을 유지한다.

확인할 것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예산이 240억 원에서 480억 원으로 두 배 늘어난 반면 전문기술인재 장학금은 90억 9000만 원에서 92억 9600만 원으로 2.3% 늘어나는 데 그쳐, 신규 AI·첨단산업 사업에 재원이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과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 모두 시설·장비 지원과 별개로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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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전문대 지원 예산1조 69억 원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 전체 사업비4650억 원일반대·전문대 학생 약 6만 명 지원
전문대 학생 대상 지원 규모1540억 원전문대 학생 약 2만 명 대상
실습지원비월 230만 원정부·기업 각 월 115만 원 부담
사립대 이공계 인프라 구축 지원6000억 원사립대 40개교 내외
AI 재도약 대학 사업비2070억 원성인학습자 연 2만 명, 2027~2029년 추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예산480억 원올해 240억 원에서 두 배 확대
전문기술인재 장학금92억 9600만 원올해 90억 9000만 원에서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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