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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프레스2026년 9월 26일

[김대성 칼럼] 최교진 장관 1년, 현장 출신 장관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변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취임 1년을 돌아보면 기대와 아쉬움이 함께 떠오른다. 교사로 학생을 가르치고 교육감으로 지역교육을 이끈 장관이라면 학교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 기대했다.현장에서 만난 교사들의 이야기에 공감해 온 그의 진정성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지난 1년은 더욱 아쉽다. 학교가 어려움을 호소할 때 교육부가 앞장서 해결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느낌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최 장관은 2025년 9월 12일 취임했다. 대통령 업무보고를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다. 교육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질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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