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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15일

[기고] 대안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봉사를 강요하지 말라

대안교육 활동가 구자송씨가 교육플러스에 실은 기고에서 대안교육 현장 종사자의 처우 문제를 제기했다. 최저임금 수준의 보상을 받는 봉사자는 사회적 칭찬을 받는 반면, 대안교육 현장에서 교육·생활지도·안전관리를 도맡는 종사자에게 돌아오는 비용은 100만원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출결관리, 수업준비와 개별지도, 학생 간 갈등중재, 생활지도, 상담, 원적교·상담기관과의 협의 등을 현장 업무로 나열했다. 위기상황 판단과 학생 보호, 사고 기록, 체험학습 시 안전점검과 보험·비상연락체계 확인 등 안전관리 책임도 함께 진다고 설명했다. 교육계획 수립, 수업일지·출결자료 관리, 공문 처리, 사업계획·예산 집행과 정산, 교육청 대응 등 행정업무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필자는 이 모든 책임을 '봉사'나 '좋은 뜻'이라는 말로 감당하게 하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국가와 교육청이 대안교육 종사자의 노동과 책임에 걸맞은 처우와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확인할 것

월 100만원 수준의 보수로 교육·생활지도·안전관리·행정업무를 동시에 수행한다는 사실은 필자가 이를 '봉사'가 아닌 '노동'으로 규정하는 근거다. 본문은 최저임금 수준의 보상만 받아도 사회적 칭찬을 받는 일반 봉사활동과, 그보다 낮은 100만원 수준을 받는 대안교육 현장을 나란히 배치해 대조한다. 다만 이 글은 통계나 실태조사가 아닌 필자 개인의 기고이므로, 100만원이라는 수치가 대안교육 현장 전반에 어느 정도로 해당하는지는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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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현장 종사자 보상 수준10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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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처우노동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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