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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5일

'급속충전 걸림돌' 배터리 속 느림보 구역을 깨우다

포스텍 화학공학과/배터리공학과 김원배 교수, 강송규 박사 연구팀이 국립부경대 이상호 교수 연구팀과 함께 피리딘 질소가 풍부한 탄소 계면층을 실리콘 음극 표면에 형성해 계면 안정성과 급속충전 성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계면층을 적용한 실리콘 음극은 초고속 충전 조건에서 기존 상용 음극보다 약 5배 높은 용량을 냈고, 300회 충/방전 후에도 처음 성능의 86.5%를 유지했다. NCM811 양극과 결합한 풀셀에서도 160회 사용 후 약 90%의 성능이 유지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Energy Storage Materials'에 게재됐다.

확인할 것

300회 충/방전 후 86.5%, 풀셀 160회 후 약 90% 유지라는 수치는 이 기술이 실험 데이터로 검증됐다는 근거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배터리 특성화대학원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고 밝혀, 정부 연구지원 사업의 성과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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