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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8일

국립한국교통대 글로컬 이후에도 통합 필요한 이유…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생존구조'

국립한국교통대는 9월 18일 글로컬대학30 사업 지정취소 이후에도 충북대와의 통합을 지속 추진하는 이유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혁신 필요성을 제시했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에 따르면 대학 진학 대상인 18세 인구는 2022년 48만 명에서 2040년 26만 명으로 줄어 2022년의 54.7%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6~21세 학령인구도 2022년 750만 명에서 2040년까지 337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한국교통대는 통합의 목적이 정부 재정지원사업 자체가 아니라 교육·연구 경쟁력 유지와 지속가능한 대학구조 구축에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을 통해 양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결집하고 캠퍼스·학문 분야별 강점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의 목표는 대학 규모 확대가 아니라 교육·연구의 질 제고와 자원의 전략적 배분, 학생에게 폭넓은 기회 제공에 있다고 덧붙였다. 국립한국교통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종료됐어도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가 계속되는 만큼 통합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48만 명에서 26만 명으로 줄어든다는 통계청 수치는 국립한국교통대가 통합을 '정부 지원사업 지속 여부'가 아닌 '대학 생존구조'의 문제로 규정한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은 글로컬대학30 지정취소와 통합 논의를 분리해 설명하는데, 이는 지원금 유무와 무관하게 통합을 이어가겠다는 판단의 근거로 읽힌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 자료의 세부 수치를 원문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숫자로 보기

18세 인구(2022년)48만 명2040년까지 감소 전망
18세 인구(2040년)26만 명2022년의 54.7% 수준
18세 인구 감소폭약 22만 명2022~2040년 사이
2040년 18세 인구 비율54.7%2022년 대비
6~21세 학령인구(2022년)750만 명
6~21세 학령인구 감소폭337만 명2040년까지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글로컬대학30학령인구 감소대학통합충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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