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국립순천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한국학 공동연구 거점 마련
국립순천대가 8월 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기묘국제대에 부설 '우즈베키스탄기묘대 한국학공동연구소(IKS.UZ)' 개소식을 열고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회를 아우르는 국제 공동연구에 나섰다. 개소식에서 기묘국제대 한국어학과장 에르가세바 두르도나를 특별연구원으로 위촉해 현지 연구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양 대학은 2017년 MOU 체결 이후 교원/학생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5년에는 2+2 해외 복수학위 운영을 위한 MOA도 체결했다. 연구소는 현지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과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2017년 MOU로 시작된 교원/학생 교류가 2025년 2+2 복수학위 MOA를 거쳐 이번 공동연구소 설립으로 이어진 흐름은, 대학 간 국제교류가 교육 단계에서 연구 단계로 순차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는 이 연구소가 전남 앵커사업인 '글로벌전남아카데미(우즈베키스탄)'와도 연계될 계획이라는 내용이 함께 언급돼, 대학 국제화 사업과 지역(전남) 사업이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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