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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일

광주여대 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피해아동 조기발견 역량 강화'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가 7월부터 8월31일까지 '2026학년도 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교직원의 아동학대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피해아동의 조기발견·보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강한 교직원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를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혜심 대학인권센터장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이 교육이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명시된 점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택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사항임을 보여준다. 자녀가 다니는 교육기관이 이런 의무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지는 학부모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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