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김동진 총장, 해군 3함대 특강 '군인의 삶과 가치, 다음 항해'
광주대 김동진 총장이 9월 21일 해군 제3함대를 방문해 '군인의 삶과 가치, 그리고 다음 항해'를 주제로 장병 특강을 진행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총장은 국민의 일상이 군인의 헌신과 책임 위에서 가능하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AI·드론·사이버·전자전·무인체계 등 기술 발전이 오히려 인간의 판단과 책임을 더 중요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군 경력이 남기는 자산으로 문제해결력, 적응력, 리더십, 자원 활용 능력, 회복탄력성을 제시했다.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는 군 경력을 단절이 아닌 새로운 경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부대·작전 운영은 프로젝트·운영관리로, 인원·교육훈련은 조직관리·HRD로, 비상·위험 대응은 리스크·재난관리로 바꿔 이해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대는 2020년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를 설치해 민·관·군·경·소방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대회·세미나를 추진해왔다. 또한 제복공무원 특화교육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지원을 통해 군 경력자의 학위 연계와 새로운 진로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확인할 것
군 경력을 프로젝트·운영관리, 조직관리·HRD, 리스크·재난관리 등 민간 직무언어로 치환한 부분은 전역 장병이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쓸 때 참고할 실질적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광주대가 2020년부터 운영해온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와 제복공무원 특화교육이 이번 특강의 배경으로 함께 언급돼, 학교 차원의 군 경력 연계 정책과 총장 특강이 같은 흐름에서 이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전역을 앞둔 장병이나 가족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복공무원 특화교육 등 구체적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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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 설치연도 |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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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제복공무원 특화교육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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