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17일
고성교육지원청, 소규모 초교 8곳 6학년 '공동 어울림여행'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8곳의 6학년 학생 38명이 참여한 '2026. 고성 공동학교 어울림여행'을 지난 1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학생 38명과 인솔 교원 등을 포함해 총 48명이 참여했으며,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롯데월드, 잡월드를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 진로 체험, 문화예술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이 여행은 평소 온라인과 공동교육과정 시간에 함께 공부해온 8개교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교류를 이어가도록 마련됐다.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고립과 단절을 극복하고 협력적 교육과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고성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원태 교육장은 아이들이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체득했다며 작은학교 간 연대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8개교가 개별이 아닌 공동으로 여행을 추진한 것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의 고립·단절 문제를 개별 학교가 아닌 지역교육청 차원의 공동교육과정으로 대응했다는 근거다. 본문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참가 학교들이 평소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교류해온 흐름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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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소규모 초등학교 수 | 8곳 | |
|---|---|---|
| 참여 학생 수 | 38명 | 6학년 |
| 전체 참여 인원 | 48명 | 학생과 인솔 교원 포함 |
| 여행 기간 | 2박 3일 | 16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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