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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3일

경북대 김현덕 교수 노후 산단 디지털 혁신 기여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경북대는 전자공학부 김현덕 교수가 산업단지의 날을 기념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표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수여되며, 김 교수는 산업단지 발전(기업지원/제조혁신)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2023년부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사업' 총괄책임자를 맡아왔다.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휴/폐업 상태였던 옛 봉제공장을 매입/리모델링해 전국 6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중 유일하게 거점을 마련했고, 경북대 핵심 연구인력 20여 명이 상주하며 입주기업과 협업하는 체계를 갖췄다. 경북대 보유 3D스캐너/3D프린터/검사장비 등 고가 장비 22종을 산단 안으로 이전해 전주기 일괄지원 체계도 완성했다. 시뮬레이션센터는 2023년부터 3년간 지역 중소/중견기업 182개사를 대상으로 257건의 전문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지원 기업의 3차년도 매출액은 103억원 증가하고 제조비용은 35억원(약 33%) 줄었으며 제품 개발기간은 약 2개월 단축됐다. 경북대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성서산업단지 현장캠퍼스'로 확대 개편했다.

확인할 것

3년간 182개사·257건 지원으로 매출 103억원 증가, 제조비용 35억원(약 33%) 절감이라는 수치는 대학 보유 장비와 인력을 산단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전국 6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가운데 경북대만 산단 내 휴/폐업 공장을 매입/리모델링해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은 본문에서 다른 센터와 구분되는 지점으로 제시됐다. 경북대는 이 성과를 근거로 지원 범위를 '성서산업단지 현장캠퍼스'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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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기업 수182개사2023년부터 3년간
전문 서비스 지원 건수257건
지원 기업 매출액 증가103억원3차년도 기준
제조비용 절감35억원(약 33%)
제품 개발기간 단축약 2개월
이전 고가 장비22종3D스캐너/3D프린터/검사장비 등
상주 연구인력20여 명경북대 핵심 연구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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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시뮬레이션센터경북대지방시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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