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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9일

[경기G7 앵커 선도대학을 가다/한국공학대학교] 반월·시화 산단 품고 인재·기술 잇는다… 경기 ‘제조 AX·DX 거점’ 도약

한국공학대학교가 교육부·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옛 RISE) 사업의 선도 거점으로 1차년도 성과를 발표했다. 1차년도에는 국·도비 40억 원을 지원받아 경기도 7대 전략산업(G7) 특화 교육과정 이수학생 수가 목표 9674명 대비 달성률 112.1%인 1만 846명을 기록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목표치 11억 2443만 원 대비 162.9%인 18억 3140만 원을 달성했으며, 1억 원 이상 중·대형 기술이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끌어올렸다.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8개는 특허출원 6건, SCI 논문 1편과 함께 참여기업 전원에 100% 기술이전(총 1억 6500만 원)됐다. 취업자 중 대기업·중견기업 취업 비율은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년 약 36%에서 2024년 약 40%로 상승했다. 2차년도에는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TU-제조AX 혁신지원단'을 신설하고, 산업통상부의 280억 원 규모 'AX 허브 구축사업'(2025~2028년)과 연계해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내 2만 2000여 개 중소 제조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기술이전 수입료 달성률 162.9%와 중·대형 기술이전 비중 60% 확대는 산단 배후형 대학의 산학협력 모델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장비 사용료 수입이 2021년 7억 2000만 원에서 2025년 12억 9000만 원까지 매년 늘어난 추이와도 방향이 같다. 진학·편입을 고려하는 수험생·학부모라면 융합전공·마이크로디그리 이수 조건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연계 여부를 모집요강에서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1차년도 국·도 지원금40억 원
G7 특화 교육과정 이수학생 수1만 846명목표 9674명 대비 달성률 112.1%
1차년도 기술이전 수입료18억 3140만 원목표치(11억 2443만 원) 대비 162.9%
중·대형 기술이전 비중60%1억 원 이상 기술이전 기준
대기업·중견기업 취업 비율(2024년)약 40%2023년 약 36%에서 상승, 대학정보공시 기준
2차년도 사업비60억 원
AX 허브 구축사업비280억 원2025~2028년, 산업통상부 사업
장비 사용료 수입(2025년)12억 9000만 원2021년 7억 2000만 원에서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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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한국공학대학교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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