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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1일

건국대, 2027 수시모집 경쟁률 26.95대1…수의예과 최고 경쟁 212.17대1

건국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900명 모집에 5만 1205명이 지원해 평균 26.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논술(KU논술우수자) 수의예과가 6명 모집에 1273명이 지원해 212.17대1로 가장 높았고, 문과대자유전공학부 164.43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8.50대1이 뒤를 이었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21일 치러지며 논술 100%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2월 5~6일 진행된다. 최초합격자는 실기/실적(체육특기자) 전형이 11월 20일,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실기/실적(연기·연출우수자) 전형이 12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확인할 것

수의예과 논술 경쟁률 212.17대1은 논술(KU논술우수자) 전형 평균 74.57대1보다 크게 높아, 같은 논술전형 안에서도 모집단위별 쏠림이 크다는 근거다. 같은 KU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33.70대1, 논술 76.05대1로 전형에 따라 다른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는 전형별 경쟁률 격차가 학부 단위에서도 반복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
수시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소 수능 성적 조건. 다른 평가에서 앞서도 이 기준을 못 채우면 불합격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건국대수시모집경쟁률수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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