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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9일

강원대, 전국 첫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설계·테스트' 특화 거점 짓는다

강원대학교가 9일 춘천캠퍼스에서 '반도체공동연구소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고 전국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에 들어갔다. 강원대는 2024년 7월 교육부의 '반도체공동연구소 추가 건립 지정·운영사업'에 선정됐으며, 2028년까지 국비 444억 원(건립비 194억 원·장비비 280억 원)과 지방비 등 총 511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 연구소는 '반도체 설계 및 테스트 특화' 연구소로 운영되며 전국 단위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확인할 것

전국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중 강원대가 처음 착공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이 연구소가 설계·테스트 특화 거점으로 자리잡는 근거다. 본문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울대 중앙HUB 및 타 권역별 연구소와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밝혀, 이번 착공이 전국 단위 반도체 인력 양성망 구축과 이어짐을 보여준다.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이라면 기존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의 연계 내용을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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