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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4일

가톨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16.52대1…전년 대비 상승

가톨릭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09명 모집에 2만3276명이 지원해 평균 16.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경쟁률보다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약학과 논술전형으로 7명 모집에 1102명이 지원해 157.43대1을 기록했으며, 의예과 논술전형은 19명 모집에 2641명이 지원해 139.00대1로 뒤를 이었다. 가톨릭대는 10월 11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며 합격자는 11월 말부터 순차 발표한다.

확인할 것

약학과 논술전형이 157.43대1로 5년 연속 가톨릭대 수시모집 전형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이 전형에 지원이 반복적으로 쏠리고 있다는 근거다. 전형별로 보면 논술전형 평균이 54.66대1로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 17.27대1보다 크게 높아, 논술 중심 전형에 지원이 집중된 경향이 함께 확인된다. 수험생은 10월 11일 시작되는 논술고사 일정과 11월 말부터 순차 발표되는 합격자 발표 시기를 확인하면 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논술고사 →
대학이 자체 출제하는 시험. 인문은 제시문 논증, 자연은 수리·과학 문제 풀이 형식이 일반적입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가톨릭대수시모집논술전형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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