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의대 박철규 교수팀, 보건복지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선정
가천대 의과대학 가천통증연구소 박철규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복지·돌봄 임무 분야 최종 과제에 선정됐다. 선정 과제명은 '역중개 연구 기반 통증 정량화 및 중재 기술 통합형 고령층 맞춤형 통증 돌봄 플랫폼 구축'이다. 연구팀은 4년 6개월간 최대 7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가천대는 분자표지자 발굴과 기초연구, 면역·신경 상호작용 기전 규명, 비마약성 치료 표적 검증을 총괄한다. 공동연구기관으로 ㈜오랩바이오, 서울아산병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가 참여하며 한국과학기술원, 순천향대학교, ㈜원소프트다임 등도 함께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서울·충남·부산·경북 등 전국 4개 권역의 조직은행을 연계해 만성통증 환자 집단을 구축한다. 하버드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 신시내티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아이오와대학교 등 해외 연구기관과도 국제 공동연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 성과물은 'Sense & Treat 웨어러블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된 기술은 독거노인 가정과 요양병원, 보건소 등 생활현장에서 검증된다.
확인할 것
고령층의 통증을 자가보고가 아닌 생체신호로 객관화하려는 시도가 국가 프로젝트로 채택됐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근거다. 본문에는 국내 4개 공동연구기관 외에 하버드대·옥스퍼드대 등 해외 5개 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망 구축 계획도 함께 언급돼, 국내 기초연구와 해외 임상·신경면역학 역량을 연결하려는 흐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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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원 기간 | 4년 6개월 | |
|---|---|---|
| 정부 지원 규모 | 최대 75억원 | |
| 조직은행 연계 권역 | 전국 4개 권역 | 서울아산병원이 서울·충남·부산·경북 등을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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