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S 사업단 첨단 인프라 활용 'AI와 문화예술' MD 특강 시리즈 개막… 한동대, AI 기반 융합인재 양성 나서
한동대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COSS) 지원으로 운영하는 'AI와 문화예술' 마이크로디그리(MD) 과정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전문가 초청 특강 시리즈를 시작했다. 특강은 12월까지 학점 교과목과 연계해 모두 6차례 진행된다. 'AI와 문화예술 MD'는 빅데이터 개론, AI 문화예술 프로젝트, 디지털 콘텐츠 세미나 등 8개 교과목 24학점 규모로 구성된 소단위 학위과정이다. 지난 21일 열린 첫 강연은 문화예술교육 기업 이리로의 박민아 대표가 '음악 생성형 AI: 창의성의 장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남은 5회는 시인의서재 김시인 관장, SAP Korea 김재형 Solution Advisor, 메타씨 조은선 작가, 바다유림 이호준 대표, 젠스파크 서동희 이사가 각각 맡아 AI와 인문학, 디자인씽킹, 자동화, 창업 사례 등을 다룬다. 이 과정은 서울대를 주관대학으로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전북대, 경상국립대, 경기과기대, 한동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의 교육 인프라를 함께 활용한다. 총괄을 맡은 한동대 이한진 교수(창의융합교육원)는 대학 간 인프라를 나누고 AI 기술을 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쓸 창의 역량을 기르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MD 과정이 8개 교과목 24학점으로 설계된 점은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학위 과정이 개별 과목 수강을 넘어 학위 단위로 구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컨소시엄에 서울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전북대, 경상국립대, 경기과기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Peabee, VIBE, Hub-MEET 같은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점은 대학 간 인프라 공유 모델로 운영된다는 근거다. 남은 5회 강연의 강사진과 일정은 본문에 공개돼 있어 수강 학생은 이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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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시리즈 총 횟수 | 6차례 | 12월까지 진행 |
|---|---|---|
| MD 과정 규모 | 8개 교과목 24학점 | |
| 컨소시엄 참여 대학 수 | 7개 대학 | 서울대(주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전북대, 경상국립대, 경기과기대, 한동대 |
| 첫 강연일 | 지난 21일 | 이리로 박민아 대표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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