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격차, 대학이 중장년 재도약 사다리 돼야[발언대]
정태화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본부장은 한국대학신문 발언대에서 대학이 성인학습자를 위한 생성형 AI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반대 성인학습자 신입생은 약 1만1571명, 전문대는 약 3만7407명(전문대 전체 신입생의 22.4%)이며, 일반대 부설 평생교육원 등록생은 연간 약 41만5000명, 전문대는 약 14만3000명에 달한다. 한국표준협회(KSA) 조사에서 응답자의 87.4%가 생성형 AI를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나 40~60대 성인학습자의 취업·재취업 격차 해소를 위한 취업 연결형 교육 필요성을 제기했다. 필자는 시장·자료 조사용 Perplexity·Gemini, 기획·문서용 ChatGPT·Claude·Notion AI, 홍보 콘텐츠용 Canva·Gamma 등 직무 단계별 생성형 AI 도구 활용을 제안했다.
확인할 것
KSA 조사에서 응답자 87.4%가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 중이라는 수치는, 필자가 이를 '선택이 아닌 필수' 직무 역량으로 규정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본문은 전문대 신입생의 22.4%가 성인학습자라는 수치와 일반대 부설 평생교육원 등록생 연간 약 41만5000명이라는 수치를 나란히 제시해, 성인학습자 규모가 정규과정과 평생교육원 양쪽에서 모두 크다는 점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지역혁신 정책인 'ANCHOR' 사업과 연계해 지자체와 협력할 여지가 있다는 언급은 대학 자체 교육을 넘어 지역 단위 정책과도 연결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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