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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5일

2027 수시 ‘의대 경쟁률’ 하락… “‘대입 개편’ 앞두고 안정권 지원”

2027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전체 경쟁률이 24.99:1에서 20.79:1로 4.20p 하락했다. 모집인원이 24.1% 늘어난 데 비해 지원인원 증가폭은 3.2%(1676명)에 그친 결과다. 올해 신설된 지역의사제 전형은 31개 대학에서 5076명이 지원해 11.08: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은 모집 1093명에 지원 3만7770명으로 경쟁률이 37.20:1에서 34.56:1로 떨어졌다.

확인할 것

지방권 27개 대학의 지역의사제 경쟁률(11.20:1)이 지역인재전형(10.52:1)보다 높게 나온 것은, 늘어난 정원 상당수가 지역의사제로 배정되며 지원 문턱이 생겼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지원자는 각각 1365명, 1517명 늘고 논술 지원자는 2만3181명에서 2만1975명으로 준 점도 학생부 위주 쏠림과 같은 방향이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지역인재전형 →
해당 권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 의약학 계열은 법령상 선발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학생부교과 →
고교 3년의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하는 전형. 수시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습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의대수시모집지역의사제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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