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로스쿨 25개교 4.74대1 ‘7년래 최저’.. SKY 2.81대1 ‘하락 속 상승’
2일 마감된 2027학년도 로스쿨 25개교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4.74대1(정원내 기준, 2000명 모집/9470명 지원)로 집계돼 최근 7년 중 가장 낮았다. 지난해 5.29대1(2000명/1만570명)보다 하락했으며 2년 연속 하락세다. 25개교 중 21개교가 하락했고 상승한 곳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경희대 4개교뿐이다. SKY 로스쿨 평균 경쟁률은 2.81대1(390명/1095명)로 지난해 2.57대1(390명/1003명)보다 올랐으며, 고려대가 2.52대1에서 3.06대1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경쟁률 하락 배경에는 2027 LEET 지원자 1만7184명(지난해 1만9057명), 응시인원 1만5560명(지난해 1만7230명)으로 줄어든 지원풀 축소가 꼽힌다. 최고경쟁률은 원광대 18.27대1(60명/1096명)이었고, 이어 영남대 11.67대1, 동아대 11.16대1, 서강대 10.13대1, 중앙대 6.4대1 순으로 톱5를 구성했다. 1단계 합격자 면접은 가군 11월2일~15일, 나군 11월16일~29일 진행되며 최초합격자는 11월30일~12월11일 발표, 등록은 내년 1월4~5일이다.
확인할 것
본문은 SKY 경쟁률 상승을 LEET 지원자 감소에도 상위 로스쿨 선호가 유지된 근거로 든다. 같은 기사에서 지난해 상승폭 1위였던 전북대가 올해는 7.66대1에서 4.91대1로 하락폭 1위로 뒤바뀐 점이 대비된다. 변협이 변시 합격인원을 연 1000명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LEET 응시 감소의 배경으로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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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경쟁률 | 4.74대1 | 2000명 모집/9470명 지원, 지난해 5.29대1 |
|---|---|---|
| SKY 평균 경쟁률 | 2.81대1 | 390명/1095명, 지난해 2.57대1 |
| 원광대 경쟁률(최고) | 18.27대1 | 60명/1096명, 지난해 18.48대1 |
| 2027 LEET 지원자 | 1만7184명 | 지난해 1만9057명 |
| 2027 LEET 응시인원 | 1만5560명 | 지난해 1만7230명, 4년래 최저 |
| 로스쿨 지원인원 감소율 | 10.4% | LEET 응시인원 감소율 9.7% |
| 2026 변시 합격률 | 50.95%(1714명/3364명) | 7년래 최저치 |
| 고려대 경쟁률 | 3.06대1 | 지난해 2.52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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