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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24일

현우진 "내 인생 절반을 부정당해야 하나"…재판 무죄 뒤 털어놓은 심경

수학 강사 현우진이 현직 교사들에게 거액을 주고 수능 관련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재판을 거치며 느낀 심경을 밝혔다. 그는 2023년 불거진 사교육 카르텔 논란에서 자신이 반복적으로 지목됐던 점을 언급하며 서사에 비해 결과가 허무해 속상했다고 말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오히려 일을 더 늘리며 몰두했다고 밝혔다. 그는 19살에 사교육계에 발을 들여 20년째 강사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이면 40살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절반을 이런 식으로 부정당하고 싶지 않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강사 생활을 자신의 의지로 시작했듯 그만두는 시점도 스스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1심 무죄 판결은 2023년 사교육 카르텔 지목 이후 이어져 온 수사·재판이 일단 그에게 불리하지 않게 결론 났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서 현우진 스스로 밝혔듯 당시 논란에서 '1번부터 5번까지' 반복적으로 자신이 거론됐다는 대목은, 카르텔 이슈가 그를 상징적 표적으로 삼아 다뤄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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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카르텔 논란 지목 시점2023년
강사 생활 시작 나이19살
강사 경력20년
내년 나이4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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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사교육 카르텔수능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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