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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0월 2일

[프랑스] 교사 부족·과밀학급에 학생들 폭발…3천명 연행

프랑스에서 교사 부족, 과밀학급, 노후 학교시설에 항의하는 고등학생 시위가 전국 1000개가 넘는 학교로 확산했다. 가디언·UPI 등에 따르면 시위 시작 이후 15~18세 고교생을 중심으로 약 3000명이 경찰에 연행·구금됐고, 교육부 집계로 학생 170명과 교직원 65명이 다쳤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10월1일 하루 동안 1949명이 붙잡혔고, 같은 날 1020곳이 넘는 고교에서 집회·행동이 확인됐으며 이 중 222곳이 봉쇄됐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누 총리는 위기대응회의를 열었고, 에두아르 제프레이 교육장관은 10월2일 400곳이 넘는 학교를 폐쇄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교사 결근 시 대체인력 미투입, 한 학급 30~35명의 과밀학급, 대학입학 배정시스템 파르쿠르쉬프(Parcoursup)의 압박 등을 요구사항으로 제기했다. 낭트에서는 고교 건물 일부가 불에 탔고 리옹·릴·마르세유·스트라스부르에서도 방화와 충돌이 발생했으며, 정부는 2027년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540억유(약 82조4780억원) 규모의 절감 계획에 반발한 공공부문 파업도 겹쳤다고 전했다.

확인할 것

10월1일 하루 1020곳이 넘는 고교에서 집회가 확인된 것은 프랑스 전체 고교의 4분의 1을 넘는 규모로, 하루 전 356개교·9월29일 180개교였던 수치와 비교하면 확산 속도가 근거로 제시된다. 같은 기사에서 정부의 540억유(약 82조4780억원) 재정절감 계획과 공공부문 파업이 함께 언급돼, 학생들의 교육여건 불만이 재정 긴축 논란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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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연행·구금 학생 수약 3000명가디언·UPI 등 보도, 15~18세 고교생 중심
10월1일 하루 연행자 수1949명프랑스 내무부 집계
10월1일 집회·행동 발생 고교 수1020곳이 넘는 고교하루 전 356개교, 9월29일 180개교
10월1일 학교 봉쇄 수222곳프랑스 전체 고교의 4분의 1이 넘는 수준
10월2일 폐쇄 학교 수400곳이 넘는 학교교육부, 원격수업 전환
부상 학생·교직원 수학생 170명, 교직원 65명교육부 집계
10월1일 경찰·헌병 부상자 수305명
정부 재정절감 계획 규모540억유(약 82조4780억원)2027년 재정적자 감축 목표, 공공부문 임금 동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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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고교생 시위교사 부족파르쿠르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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