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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10월 2일

예비 고1, 선행학습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에듀진은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행학습 진도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먼저 갖추라고 조언했다. 중학교 때 시험 직전 집중이나 학원 숙제로 성적을 받던 방식은 고등학교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배울 내용이 많아지고 수행평가와 학교 활동이 겹쳐 시간 관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기사는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하는 공부법을 권했다. 부모에게는 공부량을 묻는 대신 배운 내용·어려웠던 부분·틀린 문제에서 새로 안 것을 묻는 질문을 던지라고 제안했다. 또한 하루에 작은 과제 하나를 스스로 정해 끝내고, 배운 것·궁금한 점·내일 할 일을 세 문장으로 짧게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라고 했다. 결론적으로 선행학습의 목표도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수업을 이해하고 생각을 발전시킬 여유를 만드는 데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확인할 것

설명하지 못하면 맞힌 문제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진단은, 진도보다 학습의 질을 선행학습 점검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근거다. 겨울방학 동안에는 문제집 완료 권수 대신, 정해진 시간 공부 여부·설명 가능 여부·스스로 정한 일 완수 여부·궁금한 점 기록 여부 네 가지를 체크리스트로 확인해볼 수 있다.

예비 고1선행학습학생부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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