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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30일

평택대 네팔 홍수 피해 유학생에 장학금/후원금 약 400만원 전달

평택대는 9월30일 오전 10시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네팔 재난극복을 위한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네팔 홍수로 부친을 잃고 일시 귀국하는 글로벌자율전공학부 2학년 카르키 마니타 학생에게 학생지원팀과 글로벌자율전공학부가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동현 총장을 비롯한 대외협력실 구성원과 평택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돼 장학금과 후원금을 합쳐 약 400만원 규모가 마련됐다. 권평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원장은 네팔 전체 재학생을 위해 패딩과 플리스 등 방한복 약 100세트를 후원했다. 이동현 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을 잃은 학생에게 위로를 전하며 유학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지원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대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생활 여건을 살피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장학금과 후원금이 학생지원팀·글로벌자율전공학부·대외협력실·평택대학교회로 나뉘어 모금됐다는 점은 유학생 위기 지원이 특정 부서 단독이 아니라 여러 주체의 협력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방한복 후원은 부친상을 당한 학생 개인이 아니라 네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개별 장학금 지원과는 별도로 진행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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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후원금 합계약 400만원
방한복 후원 물품약 100세트패딩과 플리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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