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duPath
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10월 4일

[취재노트] 세계 교사의 날 60년…‘가르칠 수 있는 나라’부터 만들어야

10월 5일 세계 교사의 날이 올해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1966년 국제노동기구(ILO)와 유네스코가 채택한 '교원의 지위에 관한 권고'가 6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유네스코는 이를 계기로 교사의 전문적·상징적·물질적 지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교육연맹(EI)은 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올해 주제를 '교사들과 함께: 60년간의 직업 보호, 위상 향상, 그리고 우리의 미래 형성'으로 제시하며 각국 정부에 교직을 존중받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만들라고 촉구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세계 교사의 날을 앞두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정책 참여, 시민으로서의 기본권 보장을 요구했고, 송수연 위원장은 교사가 두려움 없이 가르치고 교육전문가로서의 판단과 목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에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조연맹이 국회 앞에서 함께 행동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 8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발표했으며 관련 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확인할 것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사노조연맹은 성향이 다른 조직이지만 10월 9일 국회 앞 공동행동에 함께 나선다는 사실은, 교육현장의 문제의식이 조직 성격을 넘어설 만큼 커졌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현재 국회에서 법 개정안으로 논의 중이라는 점이 함께 언급돼, 교원정책 요구와 재정구조 개편 논의가 같은 시점에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숫자로 보기

세계 교사의 날10월 5일
교원의 지위에 관한 권고 채택 연도1966년ILO·유네스코 채택, 올해로 60년
국제교육연맹(EI) 입장문 발표일1일지난 1일
교원단체 공동행동일9일한국교총·전교조·교사노조연맹, 국회 앞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발표 시점8월지난 8월, 관련 법 개정안 국회 논의 중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세계 교사의 날교원의 지위에 관한 권고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사노동조합연맹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