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충북대 단일 마이크로 액적 중량 분석 기술 개발
충북대 물리학과 이만희 교수 연구팀이 삼성서울병원, 전북대, 서울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1나노리터 크기의 초미세 액적에서 질량·밀도·용질농도를 측정하는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사람의 안방수에 적용해 개인마다 밀도와 총용존고형물(TDS) 농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Nanomechanical gravimetric analysis of single microdroplets for liquid biopsy'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ACS Sensors'에 지난 8월 28일자로 게재됐다.
확인할 것
안방수 밀도와 총용존고형물 농도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확인은 안방수의 물리적 특성이 개인 생리상태나 안질환과 연관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이는 단백질·유전자 등 분자정보 분석에 집중해온 기존 액체생검과 달리, 질량·밀도·점성 등 물리적 특성으로 접근하는 '물리적 액체 생검' 개념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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