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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15일

[차갑부 칼럼] 안코라 임파로(Ancora Imparo)

명지전문대학 명예교수 차갑부가 쓴 칼럼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화재 등에서 사장을 지낸 김창수씨가 은퇴 후 일흔의 나이에 미국에서 대학생이 되어 MBA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사례를 소개한다. 그는 '맨 앞자리에 앉기, 질문에 가장 먼저 답하기, 체면을 내려놓기'라는 세 가지 원칙을 지켰고, 이 경험을 담아 자서전 『70, 다시 학생이 되다』를 출간했다. 칼럼은 그의 사례를 심리학의 유동성 지능·결정성 지능 개념과 연결해 설명한다.

확인할 것

본문은 유동성 지능은 성인기 이후 점차 감소하지만 결정성 지능은 오랫동안 유지·발전할 수 있다는 심리학 설명을 근거로 들며, 김창수씨가 일흔에 세운 세 가지 원칙(맨 앞자리 앉기·질문에 먼저 답하기·체면 내려놓기)과 MBA 우수 성적 이수를 그 실천 사례로 제시한다. 삼성 재직 시절 '개인의 학습을 조직의 학습으로 확장'했다는 조직학습 사례와 은퇴 후 개인 학습 사례가 같은 인물 안에서 이어지는 흐름으로 본문에 함께 담겨 있다.

결정성 지능MBA자서전조직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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