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13일
주진우 "김승원 가족 조합에 수원시 특혜"…김승원 측 "허위"(종합)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원장·교사·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이 수원시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규기관인데도 재지정기관 가점 5점을 받았고, 안전시설 감점 없이 만점을 받는 등 심사에서 부당한 점수를 받아 정량점수 순위가 경쟁업체와 뒤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가족이 조합 대표도 소유주도 아니라며 특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수원시도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확인할 것
주 의원이 제시한 정량점수는 조합이 66.25점에서 55점으로, 경쟁업체 두 곳은 각각 55점에서 65점, 40점에서 60점으로 바뀌었다는 것으로, 이 수치가 순위 역전 주장의 근거로 제시됐다. 다만 신규기관 가점 5점 부여, 대체인력 미확보 항목 만점 등 세부 배점의 타당성 여부는 준비단 반박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방과후활동서비스사회적협동조합인사청문회특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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