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사건] '대전 도솔산 바바리맨 검거'부터 '미성년과 성관계한 경찰'까지
대전서부경찰서가 여고생 등 대상 성기 노출·음란행위 혐의로 50대 A씨를 최초 신고 5개월 만에 검거했으며, 특별수사팀 경력 100여명을 투입해 도솔산 진출입로 63개소 수색과 CCTV 98대 활용 등 수사를 벌였다. 경기의 한 중학생은 생활지도에 불만을 품고 담임 등 교사 4명의 얼굴 사진과 신상정보를 SNS에 올리며 욕설을 게시했다가 사흘 뒤 삭제했고, 피해 교사들은 지역교육청에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부산교육청 종합감사 결과 A고는 2024학년도 수행평가에서 3학년 전체에게 100점을, B고는 2022~2023학년도 두 과목에서 전원 만점을, C고는 2022~2025학년도 9개 과목에서 거의 모든 학생에게 만점을 부여한 사실이 드러났고, D고는 평가 계획과 다르게 점수를 준 사례 4건이 적발됐다. 연세대 치대에서는 치마·반바지·슬리퍼 착용 금지 규정을 어긴 학생이 반성문을 써 강의실에 공개 게시한 일이 논란이 됐으며, 학교 측은 향후 실습 외 복장 규정 개선을 두고 학생들과 대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교사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국립전통예술중·고에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압수수색을 벌여 현직 교감 A씨가 쓰던 컴퓨터 등을 확보했으며, A씨는 왕기철 전 교장의 금품수수 관여 혐의를 받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마사지 업주에게 미성년자임을 밝히며 신고 무마 조건으로 100만원을 요구하고 폭행 후 200만원 상당 금목걸이를 빼앗은 10대 4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했으며, 부산 연제경찰서는 만취한 10대 여성과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 30대 경찰관 A씨를 준강간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초중등 교육업체 하늘교육은 홈페이지 해킹으로 학생·학부모의 이름·전화번호·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공지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부산 4개 고교에서 수행평가 만점 부여가 최소 202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은 특정 학교의 일시적 실수가 아니라 여러 해에 걸친 평가 관리 부실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지면에 실린 바바리맨 검거와 미성년자 성관계 경찰관 송치 사건은 모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라는 공통점으로 묶인다. 하늘교육 이용자라면 학원 측이 올린 개인정보 유출 공지 내용을 직접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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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거까지 기간 | 5개월 | 최초 신고 이후 대전 도솔산 사건 검거까지 |
|---|---|---|
| 투입 경력 | 100여명 | 대전 도솔산 공연음란 특별수사팀 |
| 진출입로 수색 개소 | 63개소 | 대전 도솔산 진출입로 |
| CCTV 활용 대수 | 98대 | 대전 도솔산 사건 수사 |
| 부산 A고 수행평가 부여 점수 | 100점 | 2024학년도 3학년 전체 학생 |
| 부산 C고 만점 부여 과목 수 | 9개 과목 | 2022~2025학년도 |
| 마사지 업주 요구 금액 | 100만원 | 신고 무마 조건 |
| 강탈 금목걸이 금액 | 200만원 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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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수행평가 만점교권보호위원회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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