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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6일

전문대 수시 지원자 20.8% 늘었다… 평균 경쟁률 9.22대 1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센터가 54개 전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결과, 평균 경쟁률이 9.22대 1로 나타나 2025학년도 6.12대 1, 지난해 7.31대 1에 이어 2년째 상승했다. 54개교 중 50개교의 경쟁률이 전년보다 높아졌고 46개교는 2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들 대학의 수시 1차 모집인원은 지난해 4만 9030명에서 올해 4만 6935명으로 줄었지만 지원자는 35만 8221명에서 43만 2693명으로 늘어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경쟁률 10대 1을 넘는 대학은 2025학년도 7개교에서 16개교로 늘었고, 5대 1 이하 대학은 24개교에서 9개교로 줄었다. 수도권 41개교의 평균 경쟁률은 7.80대 1에서 9.82대 1로, 비수도권 13개교는 4.85대 1에서 6.08대 1로 각각 높아졌다. 대학별로는 서울예대가 46.72대 1로 가장 높았고 서울여자간호대 26.37대 1, 동아방송예대 25.60대 1, 삼육보건대 16.76대 1이 뒤를 이었다.

확인할 것

고3 수험생이 1만 6000여 명 줄었는데도 지원자가 20.8% 늘어난 것은 전문대 수시 경쟁률 상승이 학령인구 감소와 별개로 움직였다는 근거다. 수도권 9.82대 1과 비수도권 6.08대 1 상승이 함께 나타난 점은 오름세가 특정 지역에 그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전문대교협은 현행 대입 체제 마지막 해의 재수 부담과 보건·간호, 반도체·AI 등 취업 중심 계열 선호를 원인으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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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균 경쟁률9.22대 1전년 대비 1.91p 상승
수시 1차 지원자 수43만 2693명전년 35만 8221명, 20.8% 증가
수시 1차 모집인원4만 6935명전년 4만 9030명, 4.3% 감소
수도권 41개교 평균 경쟁률9.82대 1전년 7.80대 1
비수도권 13개교 평균 경쟁률6.08대 1전년 4.85대 1
경쟁률 10대 1 초과 대학 수16개교2025학년도 7개교
서울예대 경쟁률46.72대 1분석 대상 중 최고
서울여자간호대 경쟁률26.3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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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전문대수시경쟁률전문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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