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4일
[일본] 초3부터 AI교육…디지털 교과서는 ‘엄격 검정’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심의기구가 2030년 도입을 목표로 디지털 교과서 검정 기준 초안을 내놓고, 오락성이 강한 게임·만화 등은 제한하고 생성형 AI 기능 탑재에는 신중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동시에 중앙교육심의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종합적 학습의 시간'에 정보 영역을 신설해 생성형 AI의 특성·한계와 미디어 리터러시를 가르치는 방안을, 중학교에는 '정보·기술과'를 신설해 수업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새 교육과정은 2030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며, 정보교육은 2028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앞당겨 시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대상은 일본 초·중학교 학생과 국가 검정 디지털 교과서다.
확인할 것
교과서는 엄격 검정하면서 학생 대상 AI교육은 확대하는 이원적 접근은, AI 활용 능력 교육과 국가가 보증하는 교재의 정확성 책임을 분리하겠다는 판단의 근거로 읽힌다. 본문은 한국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디지털 기초소양과 정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언급하며 일본 사례와 연결짓는다. 정보교육 시행 시점이 2028년도 단계적 도입과 2030년도 본격 시행으로 나뉘어 제시된 점도 본문에 담긴 세부 사항이다.
디지털교과서생성형AI학습지도요령정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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