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5일
인천대 학생회관에 탄소중립 설비 설치…ESG 경영 앞장
인천대 캠퍼스기획안전본부가 지난 7월14일부터 학생회관(17호관 1층)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짬바이오'를 설치해 가동 중이다. 하루 80~120kg 발생하던 음식물쓰레기를 현장에서 처리해 감량률 50% 이상을 달성했고, 연간 23.16톤의 온실가스(CO2eq) 감축과 연 680만~880만원의 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인천대는 2027년 학생식당 등으로 설비를 확대하고 2028년 이후 캠퍼스 전역으로 넓혀 2035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확인할 것
처리비용이 연 680만~880만원 절감돼 투자비 회수 기간이 1.5~2년이라는 점은 이번 감량기 도입이 비용 면에서도 실효성 있는 조치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이는 본문에 함께 언급된 태양광 발전 확충,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고도화 등 '그린캠퍼스 구축' 로드맵의 연장선에 있는 조치로, 2027년 학생식당, 2028년 이후 캠퍼스 전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탄소중립인천대그린캠퍼스ESG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