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프레스2026년 10월 7일
[이왕섭 칼럼] 대학이 많은 도시에서, 아이가 뿌리내리는 도시로
지난 9월 1일. 고향과도 같았던 정든 울릉도를 뒤로하고 경산에서 제2의 교육전문직 생활을 시작했다.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경산에 가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뭐꼬?” “경산 가니까 뭐가 조턴데?”생각해 보지 못한 질문이다. ‘뭐가 눈에 띄었지?’ 아마 드넓게 펼쳐진 도시의 모습이 아닐까.대구와 맞닿아 있으면서도 농촌의 모습을 함께 품고 있고, 오래된 구도심과 새롭게 성장하는 신도심이 공존하는 도시. 서로 다른 모습들이 한데 어우러진, 참 복잡하고도 재미있는 도시다.그런데 조금 더 들여다보니 경산을 특별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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