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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에듀진2026년 9월 14일

“우리 학교는 1등급이 한 명뿐입니다”…교과등급이 잡아내지 못한 ‘찐능력’은 학종과 논술에서 드러난다

2028학년도부터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며, 현재 고2 학생 42만5,400명 기준으로 1등급은 약 4만2,540명, 2등급 이내 누적 인원은 약 14만4,636명에 달한다. 이는 인서울권 대학 전체 모집 규모로 가정한 약 10만 명을 크게 웃돌아, 같은 등급 안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논술전형이 교과등급 밖의 학업 역량을 가려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학종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탐구활동, 3년간의 성장 과정을 함께 평가하며, 논술전형은 제시문 독해력과 수리적 사고력으로 별도의 경쟁력을 평가한다. 교과 합격선 밖에 있어도 학생부 기록이나 논술 답안으로 역량을 증명하면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확인할 것

2등급 이내 누적 약 14만4,636명이 인서울권 모집 규모로 가정한 약 10만 명을 넘어선다는 계산은, 5등급제에서 등급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없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학종은 학생부 기록으로, 논술은 시험 답안으로 교과등급 밖 역량을 증명해야 한다는 두 전형의 평가 방식 차이가 함께 다뤄졌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5등급제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교과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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