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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0일

아주대 서형탁 교수팀 비귀금속 수전해 촉매 개발.. '그린수소 생산효율 대폭 높였다'

아주대 서형탁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에너지시스템학과) 연구팀이 백금 등 귀금속을 쓰지 않는 고성능·고안정성 수전해 전극 촉매를 개발했다. 바나듐/몰리브덴 기반 황화물에 인듐을 극소량 도핑한 In-doped NMS-4 전극은 염기성(수산화칼륨) 환경에서 159mV, 산성(황산) 환경에서 166mV의 과전위를 기록했으며, 산성·염기성 모두에서 60시간 동안 성능 저하 없이 작동했다. 이번 연구는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으며, 아주대 대학원생 무하메드 와카스가 제1저자, 서형탁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확인할 것

인듐 도핑 전극이 염기성 159mV, 산성 166mV의 낮은 과전위를 기록한 것은 기존에 보고된 비귀금속 황화물 전극(200~350mV)보다 진전된 성능이라는 근거다. 산성·염기성 환경 모두에서 60시간 동안 손상 없이 작동했다는 내구성 결과는 이 촉매가 가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별도의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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