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패널티를 없애야 도전하는 인재 나온다"… '초격차' 권오현 前 삼성전자 회장, 포스텍서 미래 인재의 길을 답하다
포스텍이 개교 40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4시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을 초청해 '명사와의 대화'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성근 총장이 호스트를 맡고 반도체대학원 3+3 통합과정 학생 홍준영/조재민/김우석/임은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포스텍 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 계약학과로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국내 최초로 6년 만에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함께 받는 3+3 통합과정을 운영 중이다. 대담은 좋은 리더와 팔로워, 미래 경영인으로서의 공학자, 대학과 인재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권 전 회장은 실수와 실패에 대한 강한 패널티를 없애고 책임은 리더가 지는 문화가 형성돼야 도전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권 전 회장은 연사료 대신 참석자 전원에게 올해 3월 펴낸 '다시, 초격차'를 증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권 전 회장은 1985년 삼성전자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1992년 세계 최초 64메가 D램 개발을 이끌었고 2017년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1위에 올랐을 당시 반도체 부문을 이끌었으며, 지난 21일 KAIST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확인할 것
권 전 회장이 지난 21일 KAIST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직후 포스텍 강연에 나선 점은, 본문에 함께 언급된 그의 행보가 특정 대학 한 곳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포스텍 반도체공학과의 3+3 통합과정처럼 계약학과 형태로 학사와 석/박사를 6년 만에 취득하는 과정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지,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학과별 계약학과 운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숫자로 보기
| 행사 참석 인원 | 170여 명 | 학생·교직원 포함 |
|---|---|---|
| 행사 일시 | 28일 오후 4시 | 국제관 국제회의장 |
| 삼성전자 입사 연도 | 1985년 | 연구원으로 입사 |
| 세계 최초 D램 개발 | 1992년 세계 최초 64메가 D램 개발 | |
| 삼성전자 세계 반도체 1위 달성 | 2017년 | 인텔을 제치고 1위 |
|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 2014년 | |
| 3+3 통합과정 기간 | 6년 만에 학사, 석/박사 학위 | 국내 최초 |
| KAIST 신임 이사장 선임일 | 지난 21일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포스텍권오현반도체대학원3+3 통합과정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