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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29일

[슈퍼맨 교장의 출근길] 인지상정(人之常情)으로 학교다움, 인간다움으로 회복되는 공(共)교육

김갑철 서울여의도초등학교 교장은 2026년 9월 1일자로 해당 학교에 발령받아 부임했다. 그는 관악구에서 35년간 거주하다 여의도로 옮기게 되어 낯설었다고 밝혔다. 부임 전에는 3년 6개월간 교육지원청 장학관으로 근무하며 여러 학교의 문제 해결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는 딥페이크 성범죄, 사이버 도박,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약물 중독 등을 언급하며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공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인(人)·지(智)·상(想)·정(情) 네 글자로 구성된 '인지상정 교육'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서울여의도초는 봉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어린이들이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이웃나눔을 실천하도록 했다. 또 서울여의도초 어린이들과 일본인 교생선생님들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확인할 것

봉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 일본인 교생과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김 교장이 강조하는 '정(情)의 교육'이 실제 학교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사례로 제시된 것이다. 같은 기사 안에서 이웃나눔 실천과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서로 다른 활동이 모두 '인지상정 교육'이라는 하나의 틀로 소개됐다는 점에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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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발령일2026년 9월 1일서울여의도초등학교 교장으로 발령
관악구 거주 기간35년
교육지원청 장학관 재직 기간3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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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 교육학교폭력예방 캠페인봉천종합사회복지관서울여의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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