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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8일

'세계 각국 유학생이 전하는 독도'

경북대 한국어문화원과 독도재단이 9월 17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 독도 말하기 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 대회는 국내 대학 재학 외국인 유학생이 독도의 역사와 문화, 환경적 가치를 배우고 알리도록 마련됐다. 예선을 통과한 5개국 6개 대학 6개 팀, 유학생 14명이 본선에서 독도의 역사·자연환경·국제사회 속 의미 등을 발표했다. 참가팀들은 프레젠테이션 외에 연극과 콩트 형식도 활용해 독도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대상인 독도재단이사장상은 몽골 출신 유학생이 뉴스 프로그램 형식으로 발표한 부산대 '독도 360°'팀이 받았다. 최우수상인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장상은 경희대 'K-독도 가이드'팀에 돌아갔다. 안미애 한국어문화원장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얻은 문화 이해가 국제사회로 퍼지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5개국 6개 대학 6개 팀이 참가했다는 사실은 독도 관련 학습이 특정 대학에 그치지 않고 여러 국내 대학 유학생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안미애 원장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만큼, 유사 대회를 준비하는 유학생이라면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의 후속 프로그램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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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규모5개국 6개 대학 6개 팀, 14명
대상(독도재단이사장상)'독도 360°'팀(부산대)
개최일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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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유학생경북대독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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