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1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정 3개대 수시지원 11.6%↑…서울대는↓
종로학원에 따르면 11일 마감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지정 대학인 부산대·충남대·전남대 3개교의 지원자가 전년보다 11.6%(1만414명) 증가해 평균 경쟁률이 8.29대 1에서 9.16대 1로 올랐다. 반면 사업에 지정되지 않은 경북대는 지원자가 553명(0.9%) 줄어 경쟁률이 13.37대 1에서 13.19대 1로 낮아졌다. 서울 주요 11개 대학 지원자는 전체적으로 2.0% 늘었지만 대학별 편차가 커, 한국외대는 22.7% 증가한 반면 서울대는 1443명(8.0%), 성균관대는 7728명(9.9%) 감소했다.
확인할 것
부산대·충남대·전남대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로 전년 대비 약 1000억원씩 추가 지원을 받는 대학으로 선정됐고, 이는 다른 거점국립대 6곳의 추가 지원액 400억원보다 600억원 많다. 같은 기사에서 지정에서 빠진 경북대(-0.9%)와 목포해양대(-16.2%)의 지원자 감소는 지정 3개교의 증가세와 대조를 이룬다.
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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