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9월 21일
서울교육청, '문화다양성 콘서트' 개최…방송인 조나단 강연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2일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에는 방송인 조나단씨가 나서 서울 교원과 직원 400여명에게 한국 사회에서 겪은 '다름'과 '소속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연 후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나단씨, 사회자 준불 베튤이 '우리가 그리는 서울교육'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대담은 사전 접수된 교직원들의 고민과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발달장애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우리은행 '별별 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협연도 함께 열린다.
확인할 것
정근식 교육감의 '다름이 학교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발언과 조나단씨의 우분투 강연은 이번 행사가 문화다양성 교육을 '차이 극복'이 아니라 '일상화'로 규정하려 한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연속 프로그램은 다음 달 서양미술사 북콘서트, 11월 디아스포라 영화 '정동' 상영, 12월 민요유람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이번 조나단씨 강연은 다섯 차례 중 두 번째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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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대상 인원 | 400여명 | 서울 교원과 직원 |
|---|---|---|
| 두 번째 무대 개최일 |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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