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과 문화 경험 소통”… 서울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2일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 두 번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지역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인 조나단이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직원 400여 명과 '우분투' 정신을 나눈다. 조나단은 한국 사회에서 겪은 '다름'과 '소속감' 경험,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를 소통으로 풀어낸 경험을 이야기하고 '제1회 대한흑인협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본다. 이어 다문화가정 어린이·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발달장애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우리은행 '별별 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Heal the World' 등을 협연한다. 강연 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나단, 사회자 준불 베튤이 '우리가 그리는 서울교육'을 주제로 대담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 콘서트는 문화다양성을 인문·예술로 경험하도록 기획된 연속 프로그램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번씩 총 5회 진행되며, 8월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강연에 이어 10월 이진숙 평론가 북콘서트, 11월 영화 '정동' 상영, 12월 다니엘 린데만·천지윤 공연이 예정돼 있다.
확인할 것
8월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강연에서 시작해 9월 조나단 강연으로 이어진 것은 문화다양성 콘서트가 인문학에서 예술로 소재를 넓혀가는 연속 기획이라는 근거다. 10월 서양미술사 북콘서트, 11월 디아스포라 영화 상영, 12월 국악 공연까지 예정된 점은 매달 다른 장르로 문화다양성을 다루려는 흐름과 이어진다.
숫자로 보기
| 참여 교·직원 수 | 400여 명 | |
|---|---|---|
| 프로그램 진행 횟수 | 5번 |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번씩 진행 |
| 행사 개최일 | 22일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문화다양성조나단서울시교육청우분투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한국대학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