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0월 6일
[미국] 학교도서관 '금서' 1년간 1만1982건…AI까지 동원됐다
[교육플러스=한은주 기자] 미국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읽을 수 없도록 도서관·교실에서 책을 빼거나 접근을 제한한 사례가 1년 동안 1만198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에 더해, 일부 교육청이 책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생성형 AI까지 활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학교의 도서 선정 권한과 학생의 읽을 권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5일(한국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표현의 자유 단체 펜 아메리카(PEN America)는 2025~2026학년도 미국 공립학교에서 1만1982건의 도서 금지 사례를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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