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9월 6일
'문항 거래' 교원 126명 징계…18명은 해임·정직·강등 '중징계'
국회 교육위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사교육 업체와 문항을 거래하다 적발돼 징계받은 교원은 12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8명은 정직 14명, 강등 1명, 해임 3명 등 중징계를, 나머지 108명은 견책 22명, 감봉 86명 등 경징계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79명, 경기 37명, 대구 5명, 광주·대전 각 2명, 인천 1명 순이었다.
확인할 것
서울 79명, 경기 37명으로 전체 126명 중 대부분이 두 지역에 몰린 것은 사교육 카르텔 문항거래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감사원의 지난해 2월 발표에 따르면 현직 교사 249명이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제공하고 총 212억9000만원, 1인당 평균 약 8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앞서 드러난 바 있다.
문항거래사교육 카르텔교원 징계감사원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뉴시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