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1일
동양대 영상미디어학과, 기술과 예술 융합한 미디어아트로 국제무대 진출
동양대 영상미디어학과 김태은 학과장이 프랑스 유네스코 헤리티지랩 초청으로 중국 쿤산 듀크대학교 국제전시 《Feeling into Form》에 참여해 미디어 설치작품 《Anatomy of Silence》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여성 강제동원 경로와 역사적 기억을 철도·항만·군사시설 등 자료와 지도 드로잉, 모터·센서, AI 기반 영상화 기술로 재구성한 것이다. 전시는 지난 8월 29일 개막해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중국·한국·유럽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동양대 영상미디어학과는 이를 계기로 해외 대학·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이번 전시 참여작이 손으로 만든 드로잉에 AI 이미지·영상화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은, 기사에서 언급된 이 학과의 교육 방향인 '영상 제작 기반 AI 영상·VR·AR·XR·인터랙티브 콘텐츠로의 확장'과 같은 흐름에서 나온 사례임을 보여준다. 즉 교수 개인의 해외 전시가 학과 커리큘럼 변화와 별개가 아니라 같은 방향성 위에 있다는 근거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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