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9일
동국대 건학120주년 기념 명사특강 개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헤르만 헤세로 청춘에게 묻다'
동국대가 9월22일 교내 남산홀에서 건학120주년 기념 교양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의 네 번째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자로 나선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헤르만 헤세의 문학을 소재로 청춘의 방황과 성장, 자립적 삶의 태도를 이야기했다. 그는 고등학교 자퇴 후 대학에 진학하고 재학 중 토론 활동을 하며 학업과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했던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헤세의 대표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네 편을 중심으로 성장과 극복의 의미를 짚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스스로의 가치관을 세워볼 것을 권했다. 강연은 타인이 정한 삶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과 선택으로 삶의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
확인할 것
이번 강연이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의 네 번째 순서라는 점은 동국대가 건학120주년을 맞아 명사특강을 여러 차례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강연이 진로·입시 정보가 아니라 헤세의 네 작품을 통한 성장과 자립이라는 인문 교양 주제로 채워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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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일자 | 9월22일 | |
|---|---|---|
| 건학 기념 | 건학12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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