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프레스2026년 9월 23일
김진효 용산고 교장 “장학금 100억 .. 4만 여 동문과 명문 전통 이어갈 것”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4만여 동문을 배출한 전통의 명문 용산고등학교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1946년 9월 9일, 6년제 용산공립중학교로 문을 연 이래 80년 간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학교다. 광복 직후 남녀공학으로 출발했고 6·25 전쟁 때는 부산 송도 바닷가 천막 교사에서도 수업의 끈을 놓지 않았다.당시 많은 학생이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조국을 위해 희생했고 4·19혁명 때에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 독재에 맞섰다. 지금도 교정에는 그들의 넋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져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에듀프레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