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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0일

금오공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교육부가 올해 신설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선정됐다. 국비·지방비 합계 624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2월까지 진행되고, 반도체 첨단소재부품과 AI제조로봇 분야에서 3,000명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추진하며 POSTECH, DGIST, 영남대 등 대경권 7개 대학과 6개 협업기관, 15개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전국적으로는 금오공과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확인할 것

전국 6개 대학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점은 교육부가 복수 지방정부가 연합해 대학-기업 협의체를 구성하는 사업 모델을 새로 시범 추진한다는 근거다. 같은 사업에 POSTECH·DGIST 등 대경권 7개 대학과 15개 기업이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묶인 점은 개별 대학 단위가 아니라 경북·대구를 하나의 취업권으로 묶는 광역 단위 협력이 정책 방향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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