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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교수신문2026년 9월 1일

"국립대만 대학인가, 사립대 차별 중단하라"…6개 사립대 교수들 “교육부 장관 퇴진” 촉구

대구대·동아대·영남대·원광대·전주대·조선대 등 6개 사립대 교수단체가 9월 1일 공동성명을 내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했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정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전국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 6만 명에게 소득과 무관하게 등록금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며, 2030년엔 지방 국립대 전체 학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반해 90개교 55만 명에 달하는 지방 사립대 학생을 위해서는 2027년 지역인재 장학금 350억 원 증액만 발표돼, 6개 사립대 교수단체는 국립대에는 4년간 최소 2조 원이 투입되는 반면 사립대는 소외된다며 설립유형에 따른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확인할 것

지방 국립대 재학·진학 예정자는 등록금 전액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일정을, 지방 사립대 재학·진학 예정자는 지역인재 장학금 증액 규모를 각각 확인하면 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등록 →
합격 후 정해진 기간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학적을 확정하는 절차.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됩니다.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사립대 차별교육부 장관 퇴진국가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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