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8일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평등한 연애" 특강 운영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가 지난 16일 '평등한 연애'를 주제로 한 찾아가는 특강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양성평등의식 함양, 성인지 감수성, 교제폭력의 정의와 징후 등이 다뤄졌다. 목적은 재학생의 자기 결정권 존중과 인권 보호였다. 참여 학생들은 연애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봤다거나 할 말은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서혜심 대학인권센터장은 존중과 배려가 다양한 인간관계의 기본 소양이라며, 특강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교제폭력 피해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이 특강이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 일환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대학 자체 기획이 아니라 지역 기관과 연계된 예방교육 체계 안에서 이뤄진 활동임을 보여준다. 본문에는 참여 인원이나 향후 일정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다른 사안과 연결할 근거는 없다. 교제폭력의 정의와 징후가 특강 내용에 포함됐다는 점은 관련 정보를 학내 인권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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